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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정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새로운 도전 6년 1484억원

by 참존고시원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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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 여러분! 오늘은 한국 야구계를 떠들썩하게 만든 주인공 이정후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현재 KBO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 선수는 그의 아버지인 이종범의 아들로서 어린 시절부터 큰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아버지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의 성장


이정후 선수는 작년 MVP를 수상하며 아버지의 그늘을 벗어나 자신만의 이름을 빛냈습니다. 
어릴 적부터 야구계의 명장으로 알려진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나 그가 세운 성과는 대한민국 야구팬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바람의 손자'에서 '이정후의 아버지'로


미국 언론은 그의 별명인 '바람의 손자’를 소개하며 그를 조명했고 이제는 '이정후의 아버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미국행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거대한 계약을 통해 현실이 된 것입니다.
이정후 선수의 도전은 가족 전체의 결단으로 이뤄졌습니다. 그의 가족은 그의 성공을 함께 나누고 미국에서의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함께 떠났습니다. 
이는 가족 간의 긴밀한 지원과 사랑을 보여주는 사례로 선수의 뒷받침이 얼마나 강력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3년 메이저리그 도전

이정후는 일본인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30)의 아시아 타자 역대 최고액을 갈아치웠다. 
요시다는 올 시즌에 앞서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했고 보스턴 레드삭스와 5년 9000만 달러(약 1181억 원)에 계약했다. 
FA 개장 당시 이정후의 몸값은 5000만 달러 선에서 형성됐지만 오타니의 이탈과 이정후를 향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관심 등이 더해지면서 샌프란시스코의 지갑을 더 열어 6년 1484억 원에 계약했다
그만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정후에 대해서 좋게 평가 하는것 같다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그리고 젊은 나이까지 거기에다가 한국인들의 야구사랑은 보너스로
이제 도전이 사작된 지금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해 본다.

KBO 리그에서의 주목받는 성적

이정후 선수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과 다수의 수상 실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의 성적은 KBO 리그 역사상 최고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142경기에서 타율 0.349, 23 홈런, 113타점, OPS 0.996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면서 MVP 시즌을 보냈다

[마무리]

이제 우리는 이정후 선수의 미국 도전을 응원하며 그의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과에 기대를 걸어봅시다.
키움 히어로즈에게도 FA로 인하여 많은 금액이 들어온다고 하기 그 금액으로 더 좋은 선수들을 사 오는데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만년 2위 팀이 아니라 이제는 이정후가 없지만 그뒤를 이을 더 멋진 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2024년에는 우승하는 키움 히어로즈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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