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fc4 수원FC와 강원FC, K리그1 잔류 확정! 플레이오프 치열한 승강전 결말은? 최근 K리그 1에서 벌어진 치열한 승강 전쟁에서, 수원 FC와 강원 FC가 각각 부산 아이파크와 김포 FC를 상대로 잔류에 성공하며 팽팽한 승강전을 마무리했다. 수원 FC의 극적인 잔류 올 시즌 K리그 1에서 11위를 기록한 수원 FC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2 2위 부산 아이파크와의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극적으로 잔류를 확정 지었다. 수원은 승강 PO 1차전에서 패배한 상황에서 2차전에서 역전에 성공, 1차전 2:1(부산아이파크 승)부산: 84분, 90(+8)분 라마스, 수원 FC:42분 장재웅 2차전 2:1(수원FC 승) 수원 FC: 78분 김현, 85분 이영재, 부산: 15분 최준 연장전 3:1(수원FC승)수원FC: 95분 이광혁, 101분 정재용, 117분 로페즈, 부산: 11.. 2023. 12. 12. 수원FC VS 부산아이파크 [수원FC가 강등 위기] 부산 아이파크와 치른 플레이오프 1차전 후반 10분을 남겨두고 2꼴을 헌남해 2:!로 패했다. 수원은 전반 42분 장재웅의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0-1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부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압박으로 수원을 괴롭혔고 여러 차례 득점과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35분 이승우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이승기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준 것. 앞서 한 차례 옐로카드를 받았던 이승우는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나선 라마스는 강력한 슈팅으로 꼴문 오늘쪽을 향해 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노동건GK 왼쪽 다이빙). 경기는 다시 원점.. 후반전 어수선한 상황이 발생하며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이승우가 퇴장당하.. 2023. 12. 7. 수원FC 수원 FC 다행히 11위로 상위 스프릿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의 경기 전방 5분 제주의 김건웅에 데 우당탕탕 꼴로 전반을 1:0으로 끝났다 당시 강원 FC와 수원블루윙즈는 0:0 이대로 가면 우리는 12위 확정으로 디이렉트 강등으로 가게 되는 속상한 일이 일어나게 되는 거였다 이 당시 정말 속상했다 주위에 젊은 친구 들어 화나가서 XXXX~~~~ XXXX 이런 안 좋은 이야기들도 흘러갔다. 제주가 야속했다 져줄 수는 없지만 우리처럼 강등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도 아닌데 너무 열심히 하는 모습에 프로여서 당연히 그래야 하지만 수원 FC의 팬으로서는 속상했다. 하지만 후반 5분에 깔끔하게 이영재의 프리킥이 들어가는 순가 우리는 소리 지르고 환호하고 난리 브루스였다. 페널티 앞에서 이영재와 윤빛가람이 .. 2023. 12. 3. 오늘 우리가 승리한다 수원(FC) 12월 2일 토요일 14:00을 기다리며 이제 정기시즌 마지막 한 경기만 시점에서 어제 14:00 광클릭으로 제일 좋은 자리를 선점했다. 토요일 날씨가 최대 영상 6도 정도라고 하는데 걱정이 된다 지난번 수원 블루윙스랑 할때도 너무 추워서 힘들었는데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는 꼭 직관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벌써부터 들떠있다. 우리는 무슨일이 있어도 제주를 잡고 10위로 올라갈 거라 믿는다. 요즘 우리 수원FC의 경기력이 개똥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3개 팀 중에는 제일 경기 재미있게 한다 난 당공이 좋다 잼이 없게 0:0 보다는 7:3으로 져도 점수를 내는 쪽이 좋다. 물론 7:3 서울전은 너무 했다 그리고 꼴이 들어가면 어디선가 저 멀리서 아들이 달려와서 품에 안긴다 그게 너무 좋다 우리는 앞으로도 이 경기장.. 2023. 1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