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수원종합경기장1 수원FC VS 부산아이파크 [수원FC가 강등 위기] 부산 아이파크와 치른 플레이오프 1차전 후반 10분을 남겨두고 2꼴을 헌남해 2:!로 패했다. 수원은 전반 42분 장재웅의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 0-1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부산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강력한 압박으로 수원을 괴롭혔고 여러 차례 득점과 가까운 장면을 만들었지만,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했다. 35분 이승우가 박스 안으로 침투하던 이승기에게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준 것. 앞서 한 차례 옐로카드를 받았던 이승우는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며 퇴장당했다. 나선 라마스는 강력한 슈팅으로 꼴문 오늘쪽을 향해 찬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노동건GK 왼쪽 다이빙). 경기는 다시 원점.. 후반전 어수선한 상황이 발생하며 추가시간은 8분이 주어졌다. 이승우가 퇴장당하.. 2023.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